푸드라이프

CEO 인사말

1983년에 방역, 택배, 살균 방향제 생산, 건물 관리를 전문으로 설립 운영된 현대 용역 주식회사의 자회사가 푸드라이프 입니다. 현대 용역 주식회사의 경영, 경력을 바탕으로 기술 연구 개발에 앞장서 왔던 푸드라이프가 마침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40여년 전에 국내 최초로 살균방향제 ‘메이드’를 개발 생산 판매,수출까지 했던 경험을 통하여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비롯한 모든 바이러스를 막아낼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푸드라이프의 연구진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 질 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바이러스 전문기업의 기술력 덕분입니다.

반드시 꿈 같은 미래의 청 사진을 현실 화 시킬 수 있도록 불굴의 의지를 불태울 자신감에 사로 잡혀 있음은 무얼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꾸준한 노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시각각 돌변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왔음을 입증 해 주는 결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세계 인류의 건강과 삶을 위협하는 모든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 세계 최고를 향해 전력 질주했기 때문에 ‘바이러스커텐’을 연구 개발해서 공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